위트 넘치는 포토 프린팅 가방으로 유명한 진저백이 브랜드 런칭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2세대 컬렉션을 출시하였다.“More Elegant Still Unique”를 모토로 개발된 2세대 컬렉션은 진저백 특유의 유니크한 독창성은 유지하면서도 1세대 제품들 보다 더욱 우아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컬러를 구현하여 조금 더 대중적이고 실용적인 가방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2세대 진저백의 첫 번째 컬렉션인 ‘Jealousy젤러시’는 여성 소비자의 다양한 소지품들을 충분히 담을 수 있는 넉넉한 크기의 악어가죽 프린트 토트백과 그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의 호피 프린트 및 토고 가죽 프린트 토트백으로 선보였으며 곧 다양한 컬러 콤비 제품과 크로스바디 타입의 미니 백도 출시될 예정이다.